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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송렬 사기꾼 ..왜 사기꾼을 같은 교포라서 감싸는가..
작성자
이송렬 사기꾼
작성일
2009-08-20
조회
4862

제가 이번에 LA 타운에 자주 출몰하는 이송렬 daniel lee씨 , 단 리 라고 불리우는 사람에게
사기 비스무리하게 당했죠...

처음 이 사람을 알게 된건 우연이었는데..
홈쇼핑도 하고 능력있고 괜찮다 하였고..
워낙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사실 못 믿겠다 하여..
한국인 동업자라며 한국에 계신분 한분을 내세우더군요..
그 한국분에게도 제가 몇번을 물어봤죠..
이 사람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냐..하고...
미국에서 이일 하시는 분들은 한국사람들이 사기치고 도둑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미국에서 물건보내주는 사람 잡고 사기치는경우는 거의 없죠.
워낙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위에도 그렇게 사기당한분들이 많고
특히 이쪽 의류계통 하시는분들이 많이 당하죠..

사실 사기친 금액 얼마 안됩니다..

그 과정이 너무 괴씸해서 화가 많이 나네요..

처음 물건을 보내주고 나서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팔아먹을수 없는 사이즈를 보내왔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추가 주문이 들어갔죠..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서..
그때 느낌이 너무좋지 않아서 제가 일단 이것만 맞추고 다른건 다음에 이야기 하자..
하고 딱 그만큼만 돈을 보냈죠..

제가 필요한 품목이 여자청바지, 폴로티였죠..
이성열 이분 왈 " 다 구해줄수 있다, 지금 세일 많이 한다..저도 독립기념일 기준으로
많이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면서 느낀점때문에 여자 청바지도, 폴로티도 이 건 해결하고 하자고 했죠..
장사를 하면서 느낀점..=
특별히 이야기 하지 않고 갑자기 전화 안받는 사람은 거의 90 % 사기칠 확률이 농후하다.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도 같이 동업을 하면 안된다..

아니나 다를까 잠수를 하더군요..
제가 사기라고 확실히 느낀건 그렇게 연락 안되던 사람이 네이버 까페나 이런곳에 가입하여 미국에서 유통업을 하고있다
나는 LA2NY INT 의 누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적어놨더군요 gapparelinc@gmail.com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렇게 연락 안되던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은 연락이 되고 있었더군요..
그리고 제가 핸드폰으로만 전화를 하다가 다른 전화기로 전화하니 받더군요..
아주 착실한 목소리도 여보세요.. 네 어디시죠.. 이러면서..

그리고 제가 이거 어떻게 된거냐.. 이러니 누구 사장님에게 이야기 들으셨죠.
이런소리를 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죄송한데 제가 지금 전화받기가 그래서 그런데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이러더군요.
제가 이것도 거짓말 아닌가요? 사실인가요 하니?
네 바로 하겠습니다.. ㅋㅋ 당연히 안왔죠..

지금도 누군가를 노리고 있을거 같아서 제2 ,3의 피해자 발생을 막자는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동명이인이 피해를 볼수도 있으니 이사람 정보는
gapparelinc@gmail.com
213-200-3900 입니다.. 이정도면 동명이인 절대 안나오겠죠..

바람돌이  [2010-10-28]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교회집사로 교인들 얼굴에 먹칠하며 교회 다니면서 사기치고
있읍니다.정말 조심하세요..
사기꾼 이송렬  [2010-10-28]
이 XXX같은 사기꾼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발 붙이고 다니질 못하게 어떻게라도 잡아 응징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한국에서도 너무나 많은 피해자기 생기고 있읍니다. 카페 사이트를 통해 사기를 치고 있으며 미국 수출 명목으로도 사기를 치며 아이디 차단하면 다른 아이디를 바꾸어서까지 사기를 치고 있읍니다. 제발 조심하시고 응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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