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아내들의 육아,살림,부부간의 서룸들을 마구 털어놓는데
정작 남자들이 마음놓고 말할공간은 없네요
전업주부가 월요병이 있다고하질 안나
상사에게 눌리고, 아래서 치고 올라오는데,,,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지출은 늘어나고
부인은 말은 안하지만 힘들어하고,
또 위로해주거나 토닥여줄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향생각이 납니다. 어머니는 잘계신지 안부도 자주 못전하고
LA산다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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