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i-20 본인꺼랑 배우자용 꺼 두개 싸인해서 보내면 그거 받는 날짜에 맞추어서 미리 인터뷰날짜 예약하시면 되요, 비자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인터뷰 하는날 바로 알수있구요.
저희는 그냥 대행업체 안맡기고 저희가 직접 다해서 바로 비자 받았어요, 별로 힘든거없구요
비자서류준비할때, 여기저기 뛰어다닌거밖에 없어요.
그리고, 미국학교에다가 아이투웨니 받을때, 에어메일로 젤빠른거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구요, 암튼 학교에서 서류보내주는거 중요하니깐 전화로 독촉몇번 했어요.
그리고 비자준비할때 본인 재정서류 중요해요(그러니깐 남편분꺼)
님까지 스폰할 능력이 된다는걸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보통 시부모님 되실분들꺼로 많이 해요,재정서류는...)
그리고 인터뷰날짜는 2번인가 3번까지는 연장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해요. 혹시 미국에서 서류가 늦게오더라도 하루전에 연장하면되니,, 대사관에 잘 알아보시구요.
인터뷰 잘해서 꼭 받으세요.. 전 질문 한개도 안받았어요.잔뜩 긴장했었는데.ㅋㅋ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할 의사 전혀없다는거 꼭 명심하셔야되요...ㅎㅎㅎ말실수할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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