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fj [2008-04-17] |
제 애가 이제 막 4살이 되었는데(태어나긴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제가 한국말만 갈키고, 한글만 알아요), 영어를 못해서 Full day 로 보냈어요.. (영어 해야 할것 같아서요)
첫 3개월 안간다 맨날 아침에 그랬는데, 4~5개월쯤 되니까 영어로만 말하고, 말 잘하게 되니까 이젠 맨날 간데요...
커뮤니티 센터 다니는거 좋은데요.. 너무 크기 전에 부딪히는게 좋다 생각해요..
9월 들어가기 전에 몬테 소리 같은데 보내면, 방학 없거든요.. 물론 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킨더 가서 스트레스 받고 디프레스 되느니.. 저라면 그 돈 투자해서 지금 좀 보내줄것 같아요..
그럼 킨더 가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는 덜 받을것 같네요...(그냥 제 생각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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