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95 [2009-07-23] |
미국에서 MBA를 가려고 과감하게 퇴사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 온 여성입니다.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일단 영어공부를 좀 하면서 GMAT도 공부하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꿈만 믿고 미국 왔는데 막상 미국오니 영어가 되는것도 아니더군요. 미국에서 왠만한 이름 알려진 MBA가려면 1년에 1억입니다. 2년이면 2억 ?? 직장인으로서 학비를 그렇게 쓴다는건 2년동안 일도 안하고 몽땅 써버리면 한마디로 거지가 되는건데 어찌 ?? 저도 생각이 없겠습니까? 한국에서 모르는 미국대학이 수백가지이며 한국도 이름 모르는 학교 정말 많잖아요… 저도 미국와서 저희 대학교 이름 라이프 대학교 처음 들었지만 미국 와서 알게된 학교도 무척 많아졌죠. 공부는 자기 하기 나름이고 졸업후 지식을 어느만큼 획득하느냐는 자신과의 싸움이죠… 대신 라이프 대학교 교수님은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주말에도 시간을 할애하셔서 가르쳐 주시더군요. 미국에서 MBA 가려면 적어도 TOEFL 그리고 GMAT 또한 기본은 되어야 하고 학비도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온라인으로 들을수 있는 MBA 찾아봤었고 그중에 라이프 대학교가 공부하기 적합한 환경이더라구요.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다 있습니다. 바닷가도 5분거리고 도서관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한인타운과 떨어져 있어서 미국 현지 생활경험도 가능하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돌아다녀도 영어 못해서 그러는 줄 다들 알잖아요… ^^ 우선 쪽팔리지 않죠 ㅋ 한인타운은 복잡하고 한국에서 하는 것과 같더라구요. 수업이 엘에이랑 가디나 둘중 선택할수 있고 온라인 클래스도 잘 되어 있어요. 카운셀라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체계적으로 영어와 MBA석사학위 획득하시고 싶으시면 추천할만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웹사이트 주소는 www.lifeuniv.com이구요 카운셀러 이메일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info@lifeuniv.com 이구요. 학교 규모도 크고, 학비 저렴하고 교수진 좋으니 1-2년 정도 연수하시고 경영대로 편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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