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깜짝 놀란게 한국은 우유가 냉장보관되어있어야하고, 그리고 구입후 5일이내로먹어야되잔아요.
근데 여기 보니까 우유가 냉장고 밖에 그냥 다른 소다랑 같이 보관되고. 팔려는것은 이제 냉장고에 넣더라구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몇주 는 되는거 같고요.
미국은 왜 그렇게 우유의 유통기한이 긴 거죠? 그러니까 신선해 보이지도 않고요 한국이랑 우유맛도 다른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물대신 우유를 많이 먹었던지라..
참 그리고 우유 종류도 많던데. 빨간 딱지 붙여진거로 누가 그거가 한국 우유랑 제일 가깝다고 하던데.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