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다 잘해주세요. 그게 쌓여서 단골이 되요.
깐깐한 사람 잘해주면 열심히 옵니다.
저도 드라이브뜨루로 오더해놓고 걍 가버리는 손님 많습니다.
음식은 다 만들어놨는데 돈안냈으니 걍 가는것 어쩔수 없죠.
게다가 맞게 만들어줬는데 트집잡아요.
그럼 새로 만들어줍니다.
콤보 1시켜놓고 자기는 다른거 시켰답니다.
그래도 암만 바빠도 다 다시 해줍니다.
손님은 왕..그리고 속빼놓고 장사하셔야합니다
zlxms [2009-05-21]
정말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근데요 어쩔수 없어요. 그런 손님들이 평생 그럴거도 아니고 그런 손님들에게 특별히 더 잘 해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넘 스트레스도 받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셔서 파시면 손님들도 언젠가는 알겁니다.
88kk88 [2009-05-21]
손님은 왕입니다요....
최선을 다해야죠 직원이나 주인이 손님을 불평할수는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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