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말들하는군요. 저런 상황에서 그런 의심 한번 안해본다면 그는 멍청이거나 세상 물정 모르거나 아내에게 관심조차 없거나 그런것들중 하나겠죠.
바람은 순식간에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눈깜빡할사이에 그사람을 태우고 날아가 버립니다.
전 의심이라기 보다 조심, 확인 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군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그것이 무엇을 위한 용도였나를 알아내세요. 윗댓글들대로 그냥 순수한 용도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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