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오셨어요. 매번 사먹던 김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네요. 역시 어머니의 손길^^최고입니다. 미국에 오신 분들 다른 음식 필요없이 김치만 직접 만들어 드셔도 몸이 깨어날 것 같으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