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3개짜리 새로지은 콘도이고 지난 5월부터 살았지요.
세탁기,건조기,냉장고 등등 살림살이 다 장만했는데
얼마써보지도 못하고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들이자니 사정얘기하며 싸게들어오실려고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들이자니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합니다.
어떻께 말썽안부리고 문제일으키지 않을것 같은 세입자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트러블 [2009-03-11]
렌트를 주는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도 트러블로 보입니다.
렌트를 전문적으로 놓는 사람들을 보니 대게 수리등은 직접 사다가 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신 분들이 많더군요.
어느 정도 각오는 하는 것이 좋겠고 싸게 주고 속편할런지 비싸게 받고 각오를 할 건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싸게 주었는데 속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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