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연탄재 |
작성일 |
2010-04-28 |
조회 |
4892 |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나는 내일 지구가멸망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작자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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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2010-04-28] |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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