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귀한하루 |
작성일 |
2010-04-27 |
조회 |
6625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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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초상 [2010-04-27] |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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