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귀한하루 |
작성일 |
2010-04-27 |
조회 |
6627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
|
젊은날의초상 [2010-04-27] |
하루는 천년이라 하였다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
|
|
1664 |
|
소중한 까닭
|
황금당구 |
2011/03/23 |
154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