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5513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5
아오이
2009/05/12
9279
134
박신혜
2009/05/12
11496
133
좋은 마음
2009/05/11
11664
132
온스타일
2009/05/11
10027
131
2009/05/11
9543
130
2009/05/11
16734
129
플투스
2009/05/11
10428
128
미나리
2009/05/11
9500
127
알렉스
2009/05/11
10904
126
린제이
2009/05/11
9614
125
카루소
2009/05/11
9325
124
카루소
2009/05/11
10701
123
좋은 마음
2009/05/11
9748
122
좋은 마음
2009/05/11
9732
121
원샵
2009/05/11
9020
120
2009/05/11
9878
119
태연
2009/05/11
11597
118
2009/05/11
9896
117
박스오피스
2009/05/10
12060
116
핑크펜더
2009/05/10
1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