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7004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5
gotop
2009/06/23
8757
274
정동진
2009/06/18
8525
273
윈윈
2009/06/18
8623
272
happy
2009/06/15
9043
271
2009/06/15
9895
270
challenge
2009/06/15
10219
269
never give
2009/06/15
9963
268
윈윈
2009/06/14
7704
267
여자친구의사진
2009/06/11
8413
266
나나나
2009/06/11
9618
265
윈윈
2009/06/10
7488
264
행복이란
2009/06/08
15305
263
윈윈
2009/06/08
13758
262
준길
2009/06/07
10018
261
Alice
2009/06/07
8358
260
피아노
2009/06/07
8230
259
비비
2009/06/07
7611
258
토크토크
2009/06/07
8163
257
황수관
2009/06/07
8446
256
이두용
2009/06/07
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