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5989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5
사랑의힘으로
2009/11/04
6928
494
기적의신
2009/11/04
7841
493
좋은명언
2009/11/02
5466
492
아름다운
2009/11/02
7083
491
오늘꺼
2009/11/02
7652
490
와이너리
2009/10/30
7800
489
밴쿠버스포츠
2009/10/29
7624
488
힘을주는글
2009/10/27
6904
487
시와노래
2009/10/27
7690
486
힘차게달리자
2009/10/26
8317
485
진정한그릇
2009/10/26
6252
484
세상속의소리
2009/10/24
7208
483
힘내라
2009/10/24
7228
482
허무하지않게
2009/10/23
6953
481
예의범절
2009/10/22
6839
480
예의범절
2009/10/22
6239
479
신사임당
2009/10/21
6628
478
에몽이가쓴
2009/10/21
9100
477
힘난다
2009/10/20
8922
476
나무꽆과벌
2009/10/20
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