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6293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95
문제
2010/05/29
5910
994
친절
2010/05/27
6319
993
친절
2010/05/27
7187
992
가을볕잠자리
2010/05/27
6507
991
TIME
2010/05/27
7394
990
풀피니리니~~
2010/05/27
7235
989
영화개선
2010/05/27
7536
988
바다
2010/05/26
6993
987
비맞혀
2010/05/26
6896
986
웃자
2010/05/26
6157
985
손가락도장
2010/05/26
7539
984
마음
2010/05/25
7839
983
미꾸라징
2010/05/25
7756
982
불우하게되지말라
2010/05/25
7276
981
사실
2010/05/25
7623
980
시몬
2010/05/25
7104
979
용서
2010/05/25
8641
978
시간의손실
2010/05/25
7510
977
뱃길
2010/05/24
8385
976
바다물결
2010/05/24
7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