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작성자
우주
작성일
2010-04-06
조회
7220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마음이  [2010-04-07]
내 마음에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입니다 항상 고마워하시고 감사하시고 베푸십시오
결혼  [2010-04-07]
사랑의용기를 가지면 마음이 따뜻해지고,세월이 중요하죠 소중한 추억도 모두 지나간다는걸 기억하고 오늘을 열심히 달리세요
짱구  [2010-04-09]
좋은 친구가 있다는거 얼마나 든든한 재산인가....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 할수있는 마음 또한 얼마나 행복한가...
나도 누군가에게 든든한 재산이고,행복을 주는 사람이였으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5
GOGO
2009/08/22
7114
374
파나소닉
2009/08/22
7987
373
승현이
2009/08/22
8632
372
오뚜기카레
2009/08/21
7573
371
오뚜기카레
2009/08/21
8077
370
오뚜기카레
2009/08/21
8724
369
바람
2009/08/21
7687
368
행복
2009/08/21
8331
367
초난강데수
2009/08/20
6944
366
히즈덩키
2009/08/20
8105
365
tkfkdgody
2009/08/20
8668
364
신주쿠맨
2009/08/20
7745
363
낭만 거루~~
2009/08/19
7017
362
명자에요
2009/08/19
6879
361
이동석
2009/08/19
8148
360
안전지대
2009/08/18
6775
359
사랑
2009/08/18
6543
358
아직과 이미 사이
2009/08/18
7216
357
사랑
2009/08/18
6027
356
공책
2009/08/18
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