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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작성자
성공기
작성일
2010-04-01
조회
5743

21살에 공부를 시작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다음날 12시까지 강행군 이었다.

모든것을 포기했던 나지만

일년이 다 되어 갈무렵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나의 꿈은 무참히 무너졌다

시험은 망쳤고

간신히 지방 전문대 야간에 입학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나라는 놈은 뭘 해도 안되나?"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을

세상은 일년 안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일년 동안 바뀐 나의 어휘와 교양은 이제 싹트기 시작할 뿐이다 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그리고 8년을 공부에 매진했다.

 

그리고 내가 꿈꿔 왔던 학교도 졸업했다.

그후 난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

 

재무설계사 허민 씀

  [2010-04-01]
노력하라 그럼 된다
닮자  [2010-04-01]
멋있네요. 그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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