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작성자
성공기
작성일
2010-04-01
조회
5730

21살에 공부를 시작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다음날 12시까지 강행군 이었다.

모든것을 포기했던 나지만

일년이 다 되어 갈무렵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나의 꿈은 무참히 무너졌다

시험은 망쳤고

간신히 지방 전문대 야간에 입학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나라는 놈은 뭘 해도 안되나?"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을

세상은 일년 안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일년 동안 바뀐 나의 어휘와 교양은 이제 싹트기 시작할 뿐이다 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그리고 8년을 공부에 매진했다.

 

그리고 내가 꿈꿔 왔던 학교도 졸업했다.

그후 난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

 

재무설계사 허민 씀

  [2010-04-01]
노력하라 그럼 된다
닮자  [2010-04-01]
멋있네요. 그 꿈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5
bubu
2009/09/10
2820
434
ㅇㅇ
2009/09/08
7735
433
혜린
2009/09/07
7726
432
박상국
2009/09/07
6183
431
kokuhaku
2009/09/07
5970
430
노코멘트
2009/09/06
6692
429
유엔치
2009/09/06
5806
428
윤승이
2009/09/06
6726
427
센세이
2009/09/06
8971
426
이마리
2009/09/06
6619
425
메이트
2009/09/06
6768
424
희선
2009/09/06
7654
423
Judith
2009/09/05
6875
422
은성이
2009/09/05
6489
421
민짱
2009/09/05
5822
420
comucomu
2009/09/05
6186
419
海の家
2009/09/05
7724
418
キズナ
2009/09/05
6642
417
우에엑
2009/09/05
6362
416
성수
2009/09/03
7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