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작성자
성공기
작성일
2010-04-01
조회
5700

21살에 공부를 시작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다음날 12시까지 강행군 이었다.

모든것을 포기했던 나지만

일년이 다 되어 갈무렵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나의 꿈은 무참히 무너졌다

시험은 망쳤고

간신히 지방 전문대 야간에 입학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나라는 놈은 뭘 해도 안되나?"

 

그 때 포기 했더라면 난 매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세상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을

세상은 일년 안에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일년 동안 바뀐 나의 어휘와 교양은 이제 싹트기 시작할 뿐이다 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그리고 8년을 공부에 매진했다.

 

그리고 내가 꿈꿔 왔던 학교도 졸업했다.

그후 난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

 

재무설계사 허민 씀

  [2010-04-01]
노력하라 그럼 된다
닮자  [2010-04-01]
멋있네요. 그 꿈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5
생텍쥐페리
2009/10/19
8206
474
한마리개
2009/10/19
8050
473
ㅍㅍㅍ
2009/10/18
8522
472
신비한힘
2009/10/18
7402
471
신비한힘
2009/10/17
8922
470
알수없는힘
2009/10/17
7486
469
사나이
2009/10/16
7555
468
사나이
2009/10/16
8299
467
케케로우
2009/10/15
7592
466
톨스토이
2009/10/15
5943
465
삼천지교
2009/10/14
6985
464
백설공주
2009/10/14
7495
463
시내
2009/10/13
7827
462
행복바구니
2009/10/13
7306
461
바람여인
2009/10/13
8197
460
GREE
2009/10/11
7351
459
sinzitu
2009/10/11
8489
458
아니키
2009/10/11
7935
457
Q
2009/09/24
7522
456
이선애
2009/09/23
6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