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관대한 만큼...
작성자
말한다
작성일
2010-03-15
조회
6069

나에게 관대한 만큼...
어느날, 친구에게 뭔가 단단히 충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어처구니없게도 친구의 사소한 실수를 다그치며 화를 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할 수는 없을까?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해 관용의 빈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처럼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둘 수는 없는 걸까? (missing you fly to the sky)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친구에게 요구하는가. -베토벤

리틀몽키  [2010-03-15]
친해도 조금은 경계를 두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5
당나귀
2010/03/21
5910
754
하이
2010/03/21
6096
753
비상
2010/03/20
5376
752
고마움
2010/03/20
5249
751
땀과눈물
2010/03/20
5801
750
피카소
2010/03/20
6277
749
룰루랄라
2010/03/19
4859
748
성공노트
2010/03/19
5656
747
smile
2010/03/19
5423
746
백원
2010/03/19
4877
745
나의손은
2010/03/19
5674
744
개미허리
2010/03/19
4809
743
길 가다가
2010/03/18
7700
742
나비
2010/03/18
5983
741
괴테
2010/03/18
6581
740
정신력
2010/03/18
6394
739
성실의열매
2010/03/18
6742
738
상상초월
2010/03/18
5049
737
공부
2010/03/17
6560
736
허물을벗고
2010/03/17
5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