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관대한 만큼...
작성자
말한다
작성일
2010-03-15
조회
6107

나에게 관대한 만큼...
어느날, 친구에게 뭔가 단단히 충고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었다...어처구니없게도 친구의 사소한 실수를 다그치며 화를 낸 것이다.
나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할 수는 없을까?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해 관용의 빈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처럼 친구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둘 수는 없는 걸까? (missing you fly to the sky)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친구에게 요구하는가. -베토벤

리틀몽키  [2010-03-15]
친해도 조금은 경계를 두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55
라면사리
2010/05/20
5831
954
희망설마?
2010/05/20
6108
953
희망설마?
2010/05/20
5638
952
도전은영원
2010/05/20
6448
951
은행나무
2010/05/20
5731
950
토비
2010/05/20
6622
949
청울개루리
2010/05/20
7269
948
소희짱
2010/05/19
6681
947
아구머니나
2010/05/19
5953
946
맘좋은아줌마
2010/05/19
6785
945
기특하다
2010/05/19
6900
944
백장미
2010/05/19
6186
943
어머니눈
2010/05/18
5896
942
어무니눈
2010/05/18
7763
941
양파꽁무니
2010/05/18
6452
940
연탄길中
2010/05/18
6806
939
착한아내
2010/05/18
6154
938
민박집
2010/05/17
6497
937
버섯돌이
2010/05/17
7450
936
포도밭사나이
2010/05/17
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