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ㅎ |
작성일 |
2010-03-13 |
조회 |
5327 |
예로몇가지
냉정을 찾은 여자에게,
너의 그 애매한 속삭임은 더이상 희망이 될 수 없다.
어느새 우린
각자 다른사람을 만나고 각자 다른사람을 향해 웃고
각자 다른사람을 위해 울고 각자 다른사람을 위해 살고
조심스레 끄적거린 내 짧은 글 하나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있다는건
어디서든 어느 때든 누구든 한번쯤은
내 생각에 동감하고 있다는 거겠지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일엔
결국 혼자만이 겪어본 일은 없다 라는거 겠지 |
|
고유 [2010-03-13] |
다 힘들면서 산다 |
|
 |
|
|
엑스맨 [2010-03-15] |
냉정하면 보지싫트라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