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순신 장군의 명언
작성자
명언
작성일
2010-02-02
조회
5347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 세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 했노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75
정무흠
2011/01/26
17147
1574
정무흠
2011/01/25
13259
1573
정무흠
2011/01/25
16886
1572
정무흠
2011/01/24
12403
1571
정무흠
2011/01/23
15442
1570
정무흠
2011/01/23
10459
1569
정무흠
2011/01/22
13618
1568
정무흠
2011/01/22
15083
1567
정무흠
2011/01/21
16214
1566
정무흠
2011/01/21
15808
1565
정무흠
2011/01/20
15080
1564
정무흠
2011/01/18
13059
1563
정무흠
2011/01/17
14887
1562
정무흠
2011/01/17
15043
1561
정무흠
2011/01/16
16816
1560
정무흠
2011/01/16
10141
1559
정무흠
2011/01/16
9923
1558
정무흠
2011/01/15
12483
1557
정무흠
2011/01/14
15817
1556
정무흠
2011/01/14
16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