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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한 농담이 사실에 너무 기초하고 있으면 쓰라린 기억을 남기기 마련이다.
작성자
기초
작성일
2010-01-23
조회
6147

무례한 농담이 사실에 너무 기초하고 있으면 쓰라린 기억을 남기기 마련이다.

 

- 티투스 리비우스

(남 이야기를 할 때는 가려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IACTA EST ALEA)

 

- 율리우스 카이사르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하면서 남겼다는 말입니다. 일을 결단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

 

- 율리우스 카이사르

 

(폰토스의 왕 파르나케스를 물리친 카이사르가 로마 원로원에 보낸 글로 단 세 문장을 써서 보냈습니다.)

 아무리 나쁜 사례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그것이 시작된 애초의 계기는 훌륭한 것이었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선의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 상황에 맞지 않아 나쁜 것이 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말하자면 영원한 진리는 없고 지속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겁니다.)

 

기타  [2010-01-24]
열심히 삽시다 여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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