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하늘지기 |
작성일 |
2009-12-13 |
조회 |
4741 |
나를 버린 너의 뒷모습이 보인다.
따라가고 싶지만 따라가선 안돼.
나는 너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너는 나를 버렸다.
너의 이름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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