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예의범절 |
작성일 |
2009-10-22 |
조회 |
6239 |
▶ 예의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 괴테 -
▶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는 사람은 거친 말로도 정복하지 못한다. - 체호프 -
▶ 부부간의 화목도 사랑만으로 부족하며, 어느 정도의 예절이 필요하다. - 알랭 -
▶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
▶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논어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