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린 왕자 명언편
작성자
아니키
작성일
2009-10-11
조회
7419

어른들도 한 때는 모두, 어린 아이였습니다...

비록..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내가 르를 잊지 않을고 애쓰는 것은...

만일 내가 그를 잊어 버린다면,

나 또한 다른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숫자 밖에 모르는 인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 대 나는 아무것도

몰랐던 거예요...

그 꽃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그 꽃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했어요.



그 꽃은 나에게 고운 향기를

전해주고, 내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었어요..



그 꽃에서 도망쳐 나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 구슬픈 거짓말 뒤에 숨겨진,

애정어린 마음을 눈치 챘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 땐 너무 어려서,

사랑하는 법을 몰랐어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5
my way
2009/05/29
6934
234
2009/05/29
7981
233
동글이
2009/05/29
6124
232
2009/05/29
6109
231
soul
2009/05/29
8332
230
룰랄라
2009/05/28
7665
229
미장원
2009/05/28
6633
228
꽃보다 남자
2009/05/28
6474
227
베토벤 왈츠
2009/05/28
7783
226
eliet
2009/05/28
5366
225
불독
2009/05/28
6526
224
노출합시다
2009/05/28
7127
223
검정고무신``
2009/05/28
7133
222
초원
2009/05/28
7663
221
꽃님
2009/05/28
8085
220
미스코리아
2009/05/28
7799
219
신찌
2009/05/28
8457
218
사랑의의미
2009/05/28
8278
217
이쪽저쪽
2009/05/28
7891
216
이장석
2009/05/28
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