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562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
로망스
2009/04/24
10055
74
헉..
2009/04/27
9894
73
bibi
2009/04/24
10345
72
은숙
2009/04/24
10147
71
봄비
2009/04/24
9896
70
Judith
2009/04/24
9989
69
Judith
2009/04/23
9230
68
좋은 생각
2009/04/23
11287
67
좋은생각
2009/04/23
10690
66
Judith
2009/04/22
11002
65
Judith
2009/04/22
10141
64
김제동
2009/04/22
10053
63
커피한잔
2009/04/22
10025
62
좋은 향기
2009/04/22
10606
61
선호
2009/04/22
9477
60
백선희
2009/04/21
11806
59
시사랑
2009/04/20
9609
58
야수
2009/04/20
10359
57
명언
2009/04/20
10782
56
간디
2009/04/19
1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