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123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5
gotop
2009/06/23
7394
274
정동진
2009/06/18
6996
273
윈윈
2009/06/18
7143
272
happy
2009/06/15
7466
271
2009/06/15
8159
270
challenge
2009/06/15
8280
269
never give
2009/06/15
8281
268
윈윈
2009/06/14
5777
267
여자친구의사진
2009/06/11
6928
266
나나나
2009/06/11
8454
265
윈윈
2009/06/10
5930
264
행복이란
2009/06/08
13348
263
윈윈
2009/06/08
11759
262
준길
2009/06/07
8495
261
Alice
2009/06/07
6813
260
피아노
2009/06/07
6648
259
비비
2009/06/07
5937
258
토크토크
2009/06/07
6745
257
황수관
2009/06/07
6840
256
이두용
2009/06/07
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