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093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5
kawai
2009/08/27
6930
394
고딩
2009/08/27
6120
393
kawai
2009/08/27
6038
392
내입에꿀
2009/08/26
6759
391
SKY
2009/08/26
6114
390
송명철
2009/08/26
7144
389
종철
2009/08/26
6633
388
무시아쯔이
2009/08/26
5833
387
수다 왕
2009/08/25
7429
386
헤리케인4
2009/08/25
5818
385
파란 하늘
2009/08/25
6599
384
앳치있는 글
2009/08/24
5808
383
富士山
2009/08/24
6356
382
윤민애
2009/08/24
5260
381
윤민애
2009/08/24
5531
380
허리케인
2009/08/23
6580
379
김정훈
2009/08/23
6259
378
종구기
2009/08/23
5274
377
주디
2009/08/23
6612
376
케켁ㅋ
2009/08/23
5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