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945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5
bubu
2009/09/10
2820
434
ㅇㅇ
2009/09/08
7974
433
혜린
2009/09/07
7948
432
박상국
2009/09/07
6431
431
kokuhaku
2009/09/07
6155
현재글
노코멘트
2009/09/06
6945
429
유엔치
2009/09/06
6042
428
윤승이
2009/09/06
6971
427
센세이
2009/09/06
9183
426
이마리
2009/09/06
6740
425
메이트
2009/09/06
7028
424
희선
2009/09/06
7865
423
Judith
2009/09/05
7143
422
은성이
2009/09/05
6741
421
민짱
2009/09/05
6038
420
comucomu
2009/09/05
6417
419
海の家
2009/09/05
7947
418
キズナ
2009/09/05
6858
417
우에엑
2009/09/05
6600
416
성수
2009/09/03
8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