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147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55
방울이
2010/04/28
5396
854
귀한하루
2010/04/27
6650
853
자유속의나
2010/04/27
6270
852
명언
2010/04/27
6135
851
나의꿈
2010/04/27
4345
850
2010/04/26
5731
849
잉꼬
2010/04/26
5539
848
행복한아침
2010/04/25
5219
847
행복가득집
2010/04/25
7071
846
유용
2010/04/24
5651
845
이해
2010/04/24
6053
844
신형자동차
2010/04/23
5193
843
거짓말
2010/04/23
5535
842
기억속으로
2010/04/22
5824
841
하루살이
2010/04/22
5416
840
딸기총리
2010/04/20
5403
839
기타
2010/04/20
5594
838
용서
2010/04/20
6156
837
현실적인훈조
2010/04/19
6625
836
나폴레옹
2010/04/19
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