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153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5
옹달샘
2010/09/22
9970
1414
좋은글
2010/09/22
8238
1413
WHO
2010/09/22
9101
1412
친구에게
2010/09/21
9914
1411
굽이
2010/09/21
9985
1410
좋은글
2010/09/21
9472
1409
에메랄드
2010/09/21
9129
1408
고민
2010/09/20
11006
1407
인생
2010/09/20
10404
1406
좋은글
2010/09/20
9947
1405
해피데이
2010/09/20
9503
1404
소망
2010/09/20
9507
1403
좋은글
2010/09/19
9361
1402
좋은글
2010/09/19
10301
1401
에메랄드
2010/09/19
10867
1400
푸른하늘
2010/09/19
8887
1399
차영섭
2010/09/18
9586
1398
영섭
2010/09/18
10287
1397
좋은글
2010/09/18
9457
1396
소리샘
2010/09/18
1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