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682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95
정무흠
2011/02/08
18128
1594
정무흠
2011/02/07
17802
1593
정무흠
2011/02/07
11352
1592
정무흠
2011/02/06
18163
1591
정무흠
2011/02/05
17293
1590
정무흠
2011/02/05
11884
1589
정무흠
2011/02/04
16018
1588
정무흠
2011/02/03
16917
1587
정무흠
2011/02/03
11500
1586
정무흠
2011/01/31
17065
1585
정무흠
2011/01/31
16402
1584
정무흠
2011/01/30
17373
1583
정무흠
2011/01/29
18980
1582
정무흠
2011/01/29
17210
1581
정무흠
2011/01/28
19906
1580
정무흠
2011/01/28
12052
1579
정무흠
2011/01/28
12119
1578
정무흠
2011/01/27
16485
1577
정무흠
2011/01/27
18858
1576
정무흠
2011/01/27
18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