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마지막 잎새
작성자
노코멘트
작성일
2009-09-06
조회
6118

폭풍의 언덕 중-

[이처럼 조용한 대지 밑에서 편안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못 할 것이리라]



마지막 잎새 중-

[저 잎은 베먼 시의 걸작이었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떨어진 잎새 대신 그 노인이 그려 놓은 게 바로 저 잎새였던 거야]



별 중-

[저 수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었노라고. 그리고 그 별은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15
정무흠
2011/02/28
15626
1614
정무흠
2011/02/25
15798
1613
정무흠
2011/02/25
15411
1612
선드?
2011/02/22
17537
1611
화이팅
2011/02/21
16568
1610
정무흠
2011/02/19
14233
1609
정무흠
2011/02/18
16747
1608
정무흠
2011/02/17
16919
1607
정무흠
2011/02/16
16193
1606
정무흠
2011/02/13
16432
1605
정무흠
2011/02/13
19875
1604
정무흠
2011/02/13
15943
1603
정무흠
2011/02/12
16124
1602
정무흠
2011/02/12
16658
1601
정무흠
2011/02/12
18492
1600
정무흠
2011/02/11
19610
1599
정무흠
2011/02/10
16471
1598
켈리
2011/02/11
11656
1597
정무흠
2011/02/10
17181
1596
정무흠
2011/02/10
18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