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메이트 |
작성일 |
2009-09-06 |
조회 |
6139 |
러브레터-------오겡끼데스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위크투리멤버----------사랑은 바람과 같은 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는 있거든.
침밀밀---------매일 눈을 뜰 때마다 너를 볼 수 있길 바래.
레드 로즈 화이트 로즈-----------여자는 사랑 때문에 울지만 남자는 자신 때문에 운다.
아름다운 비행-----------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터미네이터------------I Will Be Back.
죽은 시인의 사회----------카르페 디엠(오늘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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