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지아 |
작성일 |
2009-09-02 |
조회 |
7005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노라.
배부른 돼지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고뇌하는 인간이 되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려 하는 것이 수치다.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독서로 더 많은 지식을 취하도록 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줄 뿐이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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