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느 신사와 상사
작성자
신사
작성일
2009-08-18
조회
9079

한 신사가 말을 타고 가다가 병사들이 나무를 운반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상사 한 명이 구령을 붙이며 작업지휘를 하고 있었지만 워낙 무거운 나무인지라 좀처럼 움직이질 않고 있었습니다. 신사가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같이 일하지 않는가?" 그랬더니 상사가 대답하기를 "전 졸병이 아니라 명령을 내리는 상사입니다." 그러자 신사가 말에서 내려 저고리를 벗고는 병사들 틈에 끼여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나무를 나르는 것이었습니다. 한참만에 나무를 목적지까지 다 운반했습니다. 신사는 말에 올라타며 상사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또 나무를 운반할 일이 있거든 총사령관을 부르게."
상사와 병사들은 그제서야 그 신사가 조지 워싱턴 장군임을 알았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으나 몸소 낮추어 남을 돕는 겸손한 사람, 이런 사람이 정말 큰 사람입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현재글
신사
2009/08/18
9079
354
벽돌
2009/08/18
7260
353
미소
2009/08/18
5942
352
향기나는 삶
2009/08/18
7658
351
행복을 부르는 소리
2009/08/18
6837
350
크산티페
2009/08/18
7737
349
키무라
2009/08/18
7193
348
뛰어내려라
2009/08/18
6186
347
2009/08/18
7453
346
거기서 그를 보리니
2009/08/18
6446
345
나는 소망합니다
2009/08/18
6920
344
2009/08/18
6528
343
나팔꽃
2009/08/18
6915
342
2009/08/18
8432
341
조개껍데기
2009/08/17
6373
340
전혜린
2009/08/17
8194
339
푸른 하늘
2009/08/17
7246
338
조국
2009/08/17
7449
337
최연숙
2009/08/17
8377
336
아지매
2009/08/17
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