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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벽돌 한 장
작성자
벽돌
작성일
2009-08-18
조회
7270

젊고 유능한 청년 사업가가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벽돌 한장이 날아와서 그의 고급 승용차를 때렸습니다. 화가 난 그는 차에서 내려 벽돌을 던진 한 소년의 멱살을 잡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짓이냐? 변상을 받아야겠으니 너희 부모님께 가자."

그러자 소년이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제가 벽돌을 던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차를 세우지 안았을 거에요... 저기 제 형이 휠체어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랬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청년 사업가는 목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아무말 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에 올려주었습니다.
그후로도 그 사업가는 차를 수리하지 않고, 차를 천천히 몰고 다녔습니다.
누군가 그와 함께 동행을 하던중 조수석에 앉아서 그에게 왜 차를 수리하지 않고 속도를좀더 내도 괜찮은 도로에서 여유를 부리냐고 묻자 그는 소년과 있었던 이야기를해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처난 차를 볼때마다 나를 향해 도움을 청해오는 사람을 외면하지 말자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앞만 보고 빨리 달리면 주변을 볼수가 없잖아요. 지금 주변을 한번 둘러보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틀림없이 있거든요. 동료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상기시켜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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