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다리가 부러진 양
작성자
작성일
2009-08-18
조회
7464

다리가 부러진 양

한 양치기가 매일 아침 연한 풀을 들고 우리로 들어갔다.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궁금하게 여겼다. 하루는 마을의 주민 중 한 사람이 양치기를 따라갔다. 양치기는 다리가 부러진 양에게 풀을 먹이고 있었다.
"어쩌다가 양의 다리가 부러졌습니까? 사나운 짐승에게 물린 것입니까?"
양치기는 태연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내가 부러뜨렸습니다."
마을 사람이 깜짝 놀라서 다시 물었다.
"당신처럼 양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소. 그런데 양의 다리를 부러뜨리다니… "
양치기는 양을 쓰다듬으며 설명했다.
"이 양은 자꾸만 길을 잃어버립니다. 내가 가까이 가면 슬슬 도망을 가지요. 목장 주변에는 사나운 짐승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리를 부러뜨린 것입니다. 매일 음식을 먹이면서 정을 쌓기 위해서지요. 제 목자를 알아볼 때까지 꼴을 먹일 것입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5
민짱데수
2009/09/03
6065
414
민짱데수
2009/09/03
6700
413
로이스
2009/09/03
6426
412
메피아
2009/09/03
7169
411
하도야마
2009/09/02
6166
410
민주당
2009/09/02
6730
409
이지아
2009/09/02
6957
408
아가씨
2009/09/02
6323
407
풀하우스
2009/09/02
7857
406
국진
2009/09/02
6638
405
카미소리
2009/08/31
6052
404
はるな愛
2009/08/31
7358
403
kinaru
2009/08/31
5450
402
토리니쿠
2009/08/31
6300
401
이민수
2009/08/29
6381
400
노리스키
2009/08/29
6305
399
emfkak
2009/08/29
8437
398
잘살아보자
2009/08/27
7233
397
보살
2009/08/27
6621
396
홀리걸
2009/08/27
6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