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터-원태연
작성자
시사랑
작성일
2009-08-09
조회
7859

걸린다
또 걸린다
미끼인 줄 알면서,
두 눈이 달렸기에
정확히도 알면서도
걸린다
또 걸린다
꾸물꾸물 유혹하는
구수한 희망에
걸린다
또 걸린다.


---물고기의 이야기라곤 들리지 않는 시.
---살면서, 무엇인가에 혹해서 두 눈 다 뜨고도
---넘어가는 거 보면..인간이 참 약한 존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
미소천사
2009/05/20
8066
174
명언
2009/05/20
7498
173
2009/05/20
7774
172
소우
2009/05/19
7041
171
강인좋아
2009/05/19
8202
170
2009/05/19
7855
169
2009/05/19
8102
168
안수진
2009/05/19
8497
167
민정
2009/05/19
6998
166
오사카시민
2009/05/18
7179
165
호수
2009/05/18
8651
164
이영자
2009/05/17
7513
163
정재호
2009/05/17
7698
162
한종수
2009/05/17
7563
161
신현필
2009/05/17
8345
160
그레이스
2009/05/17
8146
159
호호아줌마
2009/05/17
8599
158
쏘핫~
2009/05/14
8314
157
2009/05/14
7960
156
정성
2009/05/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