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터-원태연
작성자
시사랑
작성일
2009-08-09
조회
7839

걸린다
또 걸린다
미끼인 줄 알면서,
두 눈이 달렸기에
정확히도 알면서도
걸린다
또 걸린다
꾸물꾸물 유혹하는
구수한 희망에
걸린다
또 걸린다.


---물고기의 이야기라곤 들리지 않는 시.
---살면서, 무엇인가에 혹해서 두 눈 다 뜨고도
---넘어가는 거 보면..인간이 참 약한 존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5
연사모임
2009/08/17
6410
334
나오키
2009/08/17
6425
333
morimori
2009/08/17
7606
332
시사랑
2009/08/17
7781
331
로망스걸
2009/08/17
6815
330
아침이슬
2009/08/13
7253
329
장수근
2009/08/13
8380
328
차노
2009/08/12
7159
327
차노
2009/08/12
8511
326
차노
2009/08/12
8262
325
차노
2009/08/12
8381
324
이정연
2009/08/09
6715
323
남녀
2009/08/09
7281
322
소크라테스
2009/08/09
7069
321
고영욱
2009/08/09
7618
현재글
시사랑
2009/08/09
7839
319
명언집
2009/08/07
7141
318
명언집
2009/08/07
6724
317
사랑한만큼만
2009/08/05
7891
316
캐논맨
2009/08/05
7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