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화' anger
작성자
김진섭
작성일
2009-08-02
조회
7701

혹시 당신은 화가 나 있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아내나 남편에게, 혹은 자녀에게
직장에서 상사나 부하, 혹은 동료 직원에게
연인이나 친구, 혹은 자기 자신에게
사회 정치적 현상에 화가 나 있지 않습니까?

...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마음속에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살면서 화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다지만
당신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불쑥불쑥 화내는 사람이라면
세상살기가 얼마나 피곤해질까?
여자들은 보통 화를 너무 참아서 병을 얻고,
남자들은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폭력적으로 변한다.
그렇게 자신과 남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화'이다.
화는 남의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니다.
화를 다스릴 때마다 삶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읽고 있는 책 중에서 퍼 왔습니다. 중간 중간 읽으면서 좋은 부분 올리겠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5
kawai
2009/08/27
6929
394
고딩
2009/08/27
6117
393
kawai
2009/08/27
6033
392
내입에꿀
2009/08/26
6756
391
SKY
2009/08/26
6110
390
송명철
2009/08/26
7138
389
종철
2009/08/26
6629
388
무시아쯔이
2009/08/26
5830
387
수다 왕
2009/08/25
7426
386
헤리케인4
2009/08/25
5815
385
파란 하늘
2009/08/25
6595
384
앳치있는 글
2009/08/24
5804
383
富士山
2009/08/24
6352
382
윤민애
2009/08/24
5256
381
윤민애
2009/08/24
5527
380
허리케인
2009/08/23
6577
379
김정훈
2009/08/23
6255
378
종구기
2009/08/23
5271
377
주디
2009/08/23
6608
376
케켁ㅋ
2009/08/23
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