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쁨이 열리는 창
작성자
홀리민짱
작성일
2009-07-27
조회
5756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아
삶이 지루하지 않았다.

나의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마음의 창에 기쁨의 종을 달자.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으로 불러모으자.
슬픈 이들, 우울한 이들, 괴로운 이들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돕는
기쁨천사가 될 순없을까?

어쩌면 기쁨은 우리가 노력해서
구해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이기심을 조금만 버려도 기쁠 수 있다.
자만에 빠지지 말고
조금만더 겸손하면 기쁠 수 있다.

남의 눈치채지 못하는
교만이나 허영심이 싹틀 때
얼른 기도의 물에
마음을 담그면 기쁠 수 있다.


-이해인- "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75
정무흠
2011/05/28
17094
1774
hukkn0724
2011/05/27
11872
1773
정무흠
2011/05/27
17242
1772
정무흠
2011/05/27
11772
1771
정무흠
2011/05/27
11468
1770
정무흠
2011/05/27
16442
1769
정무흠
2011/05/27
16544
1768
정무흠
2011/05/27
10925
1767
정무흠
2011/05/25
15791
1766
정무흠
2011/05/25
17555
1765
정무흠
2011/05/25
11412
1764
hukkn0724
2011/05/25
12499
1763
heonan777
2011/05/19
19306
1762
정무흠
2011/05/08
13373
1761
정무흠
2011/05/08
16496
1760
정무흠
2011/05/08
15617
1759
정무흠
2011/05/07
15843
1758
정무흠
2011/05/05
18863
1757
정무흠
2011/05/04
16334
1756
정무흠
2011/05/04
1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