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8176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5
GOGO
2009/08/22
7529
374
파나소닉
2009/08/22
8302
373
승현이
2009/08/22
8955
372
오뚜기카레
2009/08/21
7873
371
오뚜기카레
2009/08/21
8444
370
오뚜기카레
2009/08/21
9035
369
바람
2009/08/21
8159
368
행복
2009/08/21
8697
367
초난강데수
2009/08/20
7260
366
히즈덩키
2009/08/20
8610
365
tkfkdgody
2009/08/20
9151
364
신주쿠맨
2009/08/20
8193
363
낭만 거루~~
2009/08/19
7618
362
명자에요
2009/08/19
7240
361
이동석
2009/08/19
8518
360
안전지대
2009/08/18
7110
359
사랑
2009/08/18
6775
358
아직과 이미 사이
2009/08/18
7587
357
사랑
2009/08/18
6347
356
공책
2009/08/18
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