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8180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75
하얀달
2009/12/22
10141
574
사랑의마음
2009/12/21
5422
573
성공
2009/12/21
4907
572
마미손
2009/12/20
5491
571
사랑
2009/12/20
5481
570
명언모음
2009/12/19
5557
569
다시
2009/12/19
7203
568
아버지
2009/12/19
5804
567
2009/12/18
5964
566
사람
2009/12/17
5831
565
기사
2009/12/17
6159
564
아들아
2009/12/16
5929
563
루돌프처럼
2009/12/16
5804
562
감동글
2009/12/15
5208
561
행복
2009/12/15
5018
560
하하하샇
2009/12/14
5728
559
면빨짱면
2009/12/14
4826
558
하늘지기
2009/12/13
5848
557
희망나무
2009/12/13
6257
556
기린빵
2009/12/12
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