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857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5
팥핑수
2010/07/19
8363
1214
굿바이
2010/07/19
10221
1213
맷돌갈자
2010/07/19
9980
1212
-ㅈ-
2010/07/17
8034
1211
ㅠㅠ
2010/07/17
8955
1210
긍정의힘
2010/07/17
13507
1209
새파란
2010/07/16
8524
1208
앞병아리
2010/07/16
9794
1207
성공의나래
2010/07/15
8577
1206
산으로출발
2010/07/15
9198
1205
소한마리
2010/07/15
10176
1204
링컨
2010/07/15
8912
1203
파스칼
2010/07/14
8800
1202
반죽
2010/07/14
9065
1201
책임의식
2010/07/14
9290
1200
날개
2010/07/14
7354
1199
깃발든강아지
2010/07/14
8914
1198
위인
2010/07/14
10177
1197
액자의노래
2010/07/13
11377
1196
바둑한판
2010/07/13
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