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peppero |
작성일 |
2009-07-24 |
조회 |
7240 |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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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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